고장 → 원인분석 → 보전전략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고장이 발생하면 보전 담당자가 POP 화면에서 6가지 증상 중 하나를 선택해 즉시 고장을 신고합니다. 긴급보전(BM) 작업지시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작업 완료 후 5Why 분석으로 근본 원인을 파악합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5Why 분석 결과는 FMEA(고장모드영향분석)로 연결되고, FMEA 결과는 다시 RCM(신뢰성중심보전) 분석의 입력이 됩니다. RCM 분석을 통해 해당 설비에 가장 적합한 보전 전략 -- 상태기반 모니터링(CBM), 시간기반 예방보전(TBM), 또는 재설계 -- 이 결정되고, 이 결정이 PM 마스터에 자동 반영됩니다.
이 전체 과정이 15개 워크플로우로 자동화되어 있어, 사람이 기억하거나 수동으로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비 상태에 기반한 예지보전이 작동합니다
진동, 온도, 전류 등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모델이 설비의 건강 점수(Health Score)와 잔여 수명(RUL, Remaining Useful Life)을 산출합니다.
건강 점수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4가지 경로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 정상 범위이면 모니터링을 유지합니다
- 주의 수준이면 CBM 점검 주기를 자동으로 절반으로 줄입니다
- 경고 수준이면 예방보전 작업지시를 자동 생성합니다
- 위험 수준이면 긴급보전 작업지시와 함께 관리자에게 알림을 발송합니다
AI 모델의 학습, 검증, 배포, 폐기까지의 생애주기가 관리되므로, 모델 성능이 저하되면 재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PM 마스터에서 부품 사용까지 완전한 체인이 구성됩니다
PM 마스터에는 A/B/C 등급 분류, LOTO 필요 여부, 필요 기술 수준, 점검 항목이 모두 정의됩니다. PM 스케줄에 따라 작업지시가 생성되면, 필요 부품 목록이 자동으로 포함됩니다.
작업 완료 후 실제 사용된 부품이 기록되고, 이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설비별 부품 소모 패턴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예비부품은 단일 진실 원천(SSOT) 구조로 관리되어, EAM뿐 아니라 MES, SCM 등 다른 솔루션에서도 동일한 부품 정보를 참조합니다. 중복 등록이나 데이터 불일치 문제가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안전 관리가 보전 작업에 직접 연결됩니다
설비별로 필요한 안전 절차가 미리 정의되어 있습니다. 작업지시가 생성될 때 해당 설비의 LOTO 절차(9단계), 위험성 평가 결과, 필요한 안전작업허가가 함께 표시됩니다.
위험성 평가는 JSA, HAZOP, KRAS, 체크리스트, 4M, What-If 등 6가지 방법론을 지원합니다. 법정검사 일정과 결과도 설비 기준으로 통합 관리되어, 검사 누락이나 기한 초과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설비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가 자동으로 축적됩니다
OEE(설비종합효율)가 가동률, 성능률, 품질률로 분해되어 기록되고, 6대 로스 분석과 연결됩니다. 설비별 MTBF(평균 고장 간격), MTTR(평균 수리 시간) 추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Weibull 분석을 통해 설비의 신뢰성 열화 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작업지시별 원가가 노무비, 자재비, 외주비, 기타비용으로 분해되어 기록되므로, 설비별 보전 비용 추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보증 기간 내 설비는 보증클레임 관리(승인/거부/협상 3방향 처리)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