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류비가 늘어나는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다
운송비가 매출 대비 몇 퍼센트인지는 알지만, 구간별/운송사별/품목별로 어디서 비용이 새는지 분석할 수 없습니다. 운임 청구서를 검증할 기준이 없어, 운송사가 보내는 청구서를 그대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배차 계획이 수작업이라, 차량 가동률이 낮다
배차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하여 차량을 배정합니다. 적재율이 낮은 상태로 출발하거나, 동일 방면 화물을 각각 다른 차량에 싣는 비효율이 반복됩니다. 배차 최적화를 하고 싶지만 운행 조건(시간 창, 적재 제한, 운전자 근무시간)을 동시에 고려하기가 어렵습니다.
3. 화물이 지금 어디 있는지, 고객이 물어보면 확인에 시간이 걸린다
운송사에 전화해서 위치를 확인하고, 다시 고객에게 연락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실시간 추적 체계가 없어 ETA(예상 도착 시간)를 정확히 안내하기 어렵고, 배송 지연이 발생해도 사전에 알 수 없습니다.
4. 운송사(3PL) 관리가 체계적이지 않다
여러 운송사를 이용하지만, 운송사별 실적과 서비스 수준을 비교 평가할 기준이 없습니다. 계약 조건도 운송사마다 다른 양식으로 관리되어, 갱신 시점을 놓치거나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5. 위험물 운송이나 ESG 보고에 대한 규제 대응이 부담된다
위험물 운송 시 UN번호, ADR 등급, ERG 가이드, 경로 제한, 비상 연락망 등 관리해야 할 항목이 많습니다. 탄소배출량 산정과 ESG 보고도 요구되지만, 운송 데이터에서 배출량을 산출하는 체계가 없습니다.